충주는 새날맞이 청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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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는 새날맞이 청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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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충주를 만들자” 고 시민 참여 부탁

^^^▲ 충주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충주만들기를 위해 29일 아침 6시 30분 사회단체,공무원,직장인,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 일원에서 생활주변 조기청소를 실시했다.^^^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겨우내 동면하던 동물이 땅속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을 5일여 앞둔 지난 29일 오전 6시 30분 충주시 연수상가 앞, 평소 같으면 전날의 흔적을 실어 나르는 청소부의 바쁜 발걸음 외에는 조용하던 이곳,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저마다 손에 빗자루와 쓰레기 수거봉투를 들고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버려진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야에 가려진 건물 뒤나 화단·나무 뒤까지 손길을 뻗어 ‘깨끗한 아름다운 충주 만들기(이하 깨·아·충)’에 참여한 새날맞이 청소 인파로 북적였다.

충주시 사회단체연합회(회장 정종수)에서 주관한 이날 청결활동에는 김호복 충주시장, 시민사회단체, 공무원, 상인회,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아름다운 충주 만들기 시민 다짐대회’ 구역별 청소활동 전개 순으로 1시간가량 진행됐다.

^^^▲ 시민단체연합회(회장 정종수)는 29일 연수동 시인의 공원에서 김호복 충주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다짐대회를 개최하고 조기청소를 실시했다.^^^
깨·아·충을 범 시민운동으로 확산 전국제일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충주 만들기 다짐대회는 개회선언, 시민 다짐 문 낭독, 정종수회장의 개회사, 김호복 충주시장의 인사말과 특히 이날 행사에는 충주시 출입기자단 1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 의미를 더했다.

김호복 충주시장은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라는 노랫말처럼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시민모두가 내일처럼 참여하여 전국에서 제일 깨끗하고 아름다운 충주를 만들자”고 시민 참여를 부탁했다.

시에서는 지난 1월초부터 개발과 발전의 뒤안길에서 조금 소홀한 감이 있었던 노상 적치물, 불법광고물, 불법주정차, 이면도로 방치쓰레기, 등산로, 공중화장실 등 시민생활의 구석구석을 보살피는 ‘따뜻한 현장행정’을 실천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청결활동에는 25개 읍면동에서 자체 실정에 맞게 청결 취약 지를 선정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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