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아이씨, 새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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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아이씨, 새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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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투명성 확보 및 실적개선에 총력 다할 것

에이엠아이씨는 28일 이사회를 소집하여 일신 상의 이유로 사임하는 손관음배 대표이사의 후임에 앤소니 램(Anthony Lam) 이사(42)를 선임했다.

신임 앤소니 램 대표이사는 지난 2006년부터 에이엠아이씨의 사외이사로 활동해왔으며, 과거 글로벌 회계법인 및 금융기관 경력을 갖고 있는 재무전문가다.

대표이사 선임 결정 후 램 대표이사는 “에이엠아이씨의 이사회는 회사 안팎으로부터 요구 받고 있는 경영 투명성 제고 및 작년 하반기부터 하락하고 있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대표이사 교체를 제안한 것으로 안다”며, "과거 아시아 IT 기업들의 경영혁신 및 분쟁 조정 경험을 살려 에이엠아이씨가 투자자 커뮤니티에서 그 가치를 다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에이엠아이씨는 반도체 제조 및 전자파 차폐(EMC) 전문 코스닥 등록 기업으로, 지난 1991년도에 설립 이래 주력 제품인 EMC 분야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06년에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대형 풀HD 프로젝션 TV용 핵심 기술인 실리콘상층액정(Liquid Crystal on Silicon, LCoS) 제조 양산기술을 바탕으로 나스닥 상장기업인 시스캔 이미징과 패널 공급에 관한 양해 각서(MOU)를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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