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혈액내과 교수이며, 분자유전학연구소 소장인 김동욱 교수팀이 보유한 기술로써, 이번 도입 기술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 환자에게서 특이적으로 나타나는 ‘필라델피아 염색체’를 실시간 유전자 정량 증폭분석을 통해 정량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기존의 진단 방법 (Bcr-Abl real-time quantitative PCR)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국제 표준의 차세대 유전자 정량 분석방법과, 대표적인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의 장기 투여에 따른 내성 발생을 사전에 정밀하게 판별할 수 있는 진단 방법(ABL mutational assay)에 대한 것이다.
바이오니아는 이번 기술 도입으로 바이오니아가 진행하고 있는 실시간 유전자 정량 분석을 통한 유전자 진단 사업의 폭을 한층 넓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B형간염, C형간염, AIDS, 말라리아 등 바이러스 및 병원균 진단을 중심으로 진단 키트를 개발하고 있는데, 이번 기술 도입을 통해 시장 성장 가능성이 큰 암 관련 및 약물 감수성 진단 키트 분야로 그 대상을 넓혀가게 되는 것이다.
바이오니아는 기존 유전자 연구용제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유전자 분석을 통한 체외 진단(In-vitro Diagnostics)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1월 유전자 진단용 기기 및 진단 키트의 개발, 생산, 판매에 관한 품질경영시스템인 ISO 13485 인증을 획득했으며, 역시 1월 특허 취득한 기술을 적용한 실시간 유전자 정량 증폭분석장비인 Exicycler의 CE등재 절차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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