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농촌진흥청 폐지(안) 반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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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농촌진흥청 폐지(안) 반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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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제110회 임시회서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 해제 등 강력 촉구

^^^▲ 사진 오른쪽부터 김선태ㆍ조길행ㆍ윤구병부의장ㆍ이동섭의장ㆍ이충열ㆍ박종숙ㆍ이범헌ㆍ고광철ㆍ양준모의원, 신홍현 사무국장,^^^
공주시의회(의장 이동섭)는 26일 열린 제11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농촌진흥청 폐지(안) 반대 결의안과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 해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한ㆍ미 FTA협상 체결 등 시장 개방화에 따른 농업문제 해결과 근본대책 마련을 위해서는 농촌진흥청은 존속해야 하며, 그 기능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신정부가 추진중인 농촌진흥청 폐지와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전환하려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철회하여 줄 것을 결의했다.

시의회는 또, "공주시는 지난 2003년 2월 이후 장기간에 걸쳐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부동산 매매가 제한되는 등 지역개발과 지역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입어왔다"며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토지거래 허가구역의 재지정을 취소해 줄 것"을 신정부에 강력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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