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전국 군단위 최다 작은 도서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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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전국 군단위 최다 작은 도서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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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외지역의 주민들에 행복 서비스 행정 펼칠 것

^^^▲ 2007년 개관한 '송산 개미 작은 도서관'^^^
당진군이 올해 전국 군단위에서는 최다 규모의 작은 도서관을 조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이 올해 조성계획인 작은 도서관은 2개소로 기존 5개소를 더하면 이는 전국 군 단위와 충남도에서 최다 규모의 작은 도서관 조성 실적이 된다.

올해 조성하는 도서관은 1사 1작은 도서관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 국민은행의 후원에 따라 당진읍 원당마을아파트에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이 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194㎡ 규모로 조성, 4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특히 이 도서관은 전국에서 12개 시군구가 선정되었는데, 충남에서는 당진군이 유일하게 유치하게 되었다.

또 송악면 중흥리에도 국고 보조금 1억 원으로 '샘터 작은 도서관'이 조성을 위해 건물 선정과 리모델링 설계 작업에 들어가 있다.

당진군은 지난 2004년 개관한 '거산 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2007년 '순성반딧불이, 고대웃음꽃, 석문생각나무, 송산개미 작은 도서관' 등 5개소에 올해 2개소를 더해 총 7개의 작은 도서관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지식정보 및 생활. 문화서비스를 제공 마을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올해 당진군이 문화 복지 기반의 확충과 교육경쟁력 제고에 작은 도서관이 큰 기여를 할 것이며, 주민 중심의 도서관 문화 구현으로 문화 소외지역의 주민들에 행복 서비스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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