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21개 사업에 675개 일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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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21개 사업에 675개 일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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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음 달 부터 운영

^^^▲ 2007년도 일자리 창출사업 모습^^^
충주시가 노인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9억 7850만원을 투입해 능력과 적성에 맞는 21개 사업 675명의 일자리창출사업을 마련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마련된 일자리 사업 량은 시행 첫해인 2004년과 비교해 예산은 8억여 원이 늘어났고, 일자리수도 무려 495개나 증가했다.

올해 추진될 일자리 사업은 충주시니어클럽 8개 사업 207명, 충주시노인복지관에 7개 사업 246명,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3개 사업 152명, 충주문화원 3개 사업 70명으로 나눠 위탁 운영된다.

주요사업으로는 ▲공익형사업(은빛환경지킴이외 2개) ▲교육형사업(녹색사랑 숲생태해설외 4개) ▲복지형사업(보듬이복지간병인외 6개) ▲시장형 사업(고물상사업외 3개)등 총 21개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 참여 신청은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7일까지 각 위탁기간에서 접수 받으며, 참여자들은 기본적 소양교육과 직무교육을 받고 4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참여기간은 7개월 기준 1일 4시간씩 주당 3~4일 근무하고 20만 원 정도의 급여를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창출사업은 노후건강과 보충적 소득지원, 사회적 대책비용의 경감에 큰 도움이 기대된다.”며, “보다 많은 노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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