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한국음식문화사업을 일본에서 추진해온 에이키친(한식당 ‘고시레’ 운영회사)의 인수를 통해 설립된 BOFi는 키이스트의 자회사인 BOF의 소속배우 배용준, 소지섭, 이나영, 최강희, 이지아 등의 '현지화 전략'을 통해 스타를 해외로 진출시키는 동시에, 현지에서 직접 유능한 신인을 발굴하고 트레이닝시켜 글로벌 스타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소속 배우들의 초상권과 관련한 라이센스 사업, MD, 컨텐츠 등을 자체 제작, 유통까지 직접 일본에서 진행한다.
BOFi는 최근 일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한류 스타들의 급속한 성장과 한국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매출 비중이 점점 커짐에 따라 일본 시장에 직접 진출을 선언했다. 앞으로BOFi는 일본 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발굴 매출 신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현재 기획중인 대형 프로젝트급 사업들에 대해서도 계획에 따라 조만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키이스트는 문규학 대표는 ”그 동안 무분별한 해외 진출보다는 국가별 문화와 정서를 고려한 최적화된 현지화 작업으로 한일 양국의 질 높고, 건전한 문화 교류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 중요한 것은 키이스트와 BOFi의 해외 진출이 해당 국가의 산업과 소비자들 모두가 만족하는 좋은 성과를 이루어 내는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BOFi 배성웅 대표는 “BOF는 이제까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통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다”며 “이제부터는 지금까지의 실적을 기반으로 일본에서의 사업 활동을 한층 활성화 시키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키이스트는BOFi의 일본 시장 직접 진출에 따른 사업 영역의 확대와 비즈니스간 시너지 효과에 따른 매출 증대는 물론, 아시아 미디어/컨텐츠 기업으로써 세계화 전략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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