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내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수 있는 시내 관광투어 버스인 창원 시티버스가 날로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창원시는 벚꽃 개화 기간인 지난 3월 2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시티투어버스 노선에 진해역, 속천항, 경화역을 추가해 관광객이 진해 벚꽃 명소에 닿기 쉽도록 운행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배 증가한 18일간 5500여 명, 하루 평균 304명이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발표했다.
시는 시티투어버스 벚꽃노선의 인기를 이어가고자 ‘창원시티투어버스 타고 로봇이랑 놀자 시즌2’ 프로그램을 오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5월 5일 어린이날에 운영한다.
오전 10시에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하는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마산역을 거쳐 로봇랜드에 내리면 반값에 구매한 자유이용권으로 놀이기구, 로봇체험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어 오후 3시에 다시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만남의 광장으로 돌아오면 된다.
나재용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특별한 체험을 곁들인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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