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임정희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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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정희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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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정치인으로서 애민(시민사랑)활동에 ‘전념’
선거 활동 중인 임정희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선거 활동 중인 임정희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임정희 인천시의원 예비후보는 자신을 애민사상으로 인천시민과 동구주민에게 봉사할 준비된 전문가라는 점을 내세우며 인천시의원에 도전장을 냈다. 그를 만나 현재의 출사표를 던진 심경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인터뷰했다.

Q: 그동안의 정치경력과 소신을 소개한다면?

A: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이미 하반기 인천 동구의회부의장까지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후 많은 아픔과 상처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복귀를 통해서 교육적인 일을 많이 했다. 7년간의 어린이집 경력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수)을 통해서 ‘내가 꿈을 이루니 나도 남에 꿈이 되었다’라는 동기부여를 해주는 6년의 세월이 있었고 많은 대학의 강의와 상담으로 임상감독으로서 일을 해왔다.

그리고 저는 임상감독으로서 자칭(스스로)국내 1호 마인드 토탈 테라스피스라고 한다. 우리가 마음이 아플 때 스스로 자가 치료를 돕는 테라스피스이자 임상감독으로도 활동을 하는 하루가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활동들을 해가면서 오늘날에 왔다.

Q: 인천시의원에 도전장을 낸 동기를 설명한다면?

A: 얼마 전 코로나19사태가 시작되면서 외부 상담 강의 등이 없어졌다. 코로나로 국민심리가 좋지 않을 때 모바일을 통해 줌을 통해서 지난 2000년 8월에 심청이 마음학교를 개교하게 됐다. 지금은 1400명에 가까운 회원과 함께 심리학 철학 인문학에 대한 가치를 나눔의 공부학습을 통해 건강상을 구현하고 있다. 그로 인해 주변 분들이 “많은 일을 뒤에서 물러서서 좋은 일을 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주민)들을 위해서 정책적으로 더 큰일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청을 많이 했다.

그로 인해 그동안 많은 고민을 해왔다 이미 지난 2010년도 정치를 뒤로 하고 하고자 하는 일에 충실했고 전문성을 부각하면서 활동해 왔는데 . 또 다시 정치를 해야 하는 고민이 많았다. 최종결정을 내릴 때 사람은 누구나 한번 태어나서 한번 죽는다.

그래서 마지막 결정을 내려 정치인으로 출발선에 서게 된 결정의 계기가 이 땅에 하늘에 계신 분께서 저에게 주신 소명이 조금 옳고 바른 길로 변화된 세상, 인간의 맑은 향기가 펼쳐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일에 역량도 있을 뿐 아니라 제 자신에 대한 파악으로 인해 가능성이 있다는 출마결정을 하고 출발점에 섰다.

Q:애민(시민사랑)사상으로 준비된 인천시의원(지역정치인)이라고 하시는데 어떤 준비가 되었는지에 대해?

A: 누차 말씀드렸지만 동구의 주위 분들이 놀라기도 했다. 현재 국가나 민간자격증이 60개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직업분야의 노동부 자격증도 4가지 자격증이 있다. 제가 추상적으로 뭘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역량과 경험과 함께하고 그리고 퇴직이 빨라져 중장년들에 은퇴 후 인생 2모작 3모작에 대한 것도 박사논문을 ‘중년남성에 은퇴이후 심리경험에 대한 현실치료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경험지식 연구 등을 바탕으로 인천시 동구대표로서 시의원 예비후보 자격으로 현재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 자리에 섰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경선에서도 뛸 것이고 후보가 결정되면 누구나 하나가되어 열심히 승리를 위해 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Q: 끝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저에 마음을 알아주시는 동구주민이나 국민의힘 권리당원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 우리 윤석열 정권에서는 전문가들의 등용이라는 원칙을 당론으로 정했다. 그래서 나에게도 일할 기회가 부여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뛸 것을 약속드린다.

한편, 임정희 인천시의원 예비후보는 최근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중앙선거 전국 여성의정회 부위원장, 여성국민참여본부 국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따듯한복지동행본부 인천단장, 인천광역시당 대통령선거 유세지원단 대외협력국장, 인천광역시당 여성위원회 자문위원, 인천광역시 여성의정회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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