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유홍준 문화재청장 뇌물수뢰죄로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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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유홍준 문화재청장 뇌물수뢰죄로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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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로부터 천 만원이 넘는 항공권을 제공받아

^^^▲ 안상수 원내대표^^^
한나라당은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항공사로부터 천 만원이 넘는 항공권을 제공받아 부인과 함께 출장을 간 것은 직무와 관련한 뇌물수수에 해당한다며, 유홍준 청장을 대검찰청에 고발키로 결정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1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 유홍준 청장이 대한항공로 부터 파리 루브루 박물관 한국어 안내 시스템 개통식에 문화계 관계자로서 참석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천 만원이 넘는 항공권과 숙박비 등을 지원받아 공식적으로 동행이 불가능한 부인과 출장을 간 것은 직무와 관련하여 뇌물을 수수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안 원내대표는 "당 법률지원단에서는 유 청장이 형법 제129조 수뢰죄에 직접적으로 해당하는 지를 검토해 이 같이 결정했다"면서 "국정 안정과 공무원 기강 확립차원에서 조속히 유 청장에 대한 뇌물수수 수사에 착수해 줄 것을 의뢰하는 의뢰서를 검찰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 원내대표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재원조달이 절실하다"며, "문화재 보호 기금법안을 이번 회기 내 통과시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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