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보건소 진료업무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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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보건소 진료업무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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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부터 관내 보건지소 의과, 치과, 한의과 정상 운영
공주시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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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잠정 중단했던 보건지소의 진료업무를 오는 4일부터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17일부터 관내 탄천보건지소 등 7곳의 보건지소 진료업무를 중단하고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매진해 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보건지소 이용 불편도 계속되자 시는 올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 코로나19 대응 예산을 확보, 기간제근로자 30명을 채용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일부터는 내과질환을 비롯해 만성ㆍ퇴행성질환 등의 일반진료, 구강검진 및 상담 등의 치과진료, 한방진료 등 각 보건지소의 진료업무가 재개된다.

다만, 보건관리실 업무인 치매환자 관리사업 및 심뇌혈관질환 관리사업 등은 추후 업무를 재개하기로 했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그동안 보건지소 업무중단으로 이용하지 못했던 진료업무를 재개해 주민 불편의 일부분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불편을 감수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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