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종이없는 영상회의 시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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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종이없는 영상회의 시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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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모든 회의에 확대 적용해 나갈 방침

^^^▲ 디지털시대에 맞추어 충주시가 종이 없는 영상회의를 열고 있다.^^^
충주시가 지식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매주 운영하고 있는 주간업무 보고회의 방식을 디지털회의로 바꿨다. 이에 따라 그동안 보고자 앞에 높여있던 종이보고서 대신 노트북이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시는 지난 월요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간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보고자가 별도의 보고서 없이 노트북과 PPT를 이용 보고함 으로써 보고회장에서 메모지 이외의 종이 보고서가 일체 사라졌다.

그동안 보고자의 일방적인 회의 진행에서 참석자 참여형 진행으로 회의문화를 개선하고, 회의준비 업무 프로세스가 보다 간소화돼 중간 인쇄비용이 절감되는 등 예산절감 및 내부혁신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영상자료를 활용해 현안사업의 장․단점을 도면과 그림 등으로도 상세히 표현이 가능해 회의의 능률도 크게 높아졌으며, 직원의 정보화 능력 제고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시는 전산보고 시스템 구축을 위해 총사업비 1억5천만 원을 들여 전자문서회의용 서버를 구축하고 노트북 60대를 구입하여 보고자는 1대, 기타 참석자는 2명당 1대씩 장비를 갖췄다.

시 관계자는 “이제는 디지털시대에 맞춰 점차 종이 없는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향후 모든 회의에 확대 적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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