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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체신청 관할 31개 우체국에서 모인 170여명의 보험관리사들은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신속한 복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소원면 의항리 구름포에서 흡착포와 수건으로 모래 속에 스며든 기름을 제거하고, 자갈과 바위덩이를 닦아내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어느정도 제거가 되었지만 밀물 파도로 모래속에 스며있던 기름덩어리들이 나와 바위돌을 다시 까맣게 만들어 버려, 꾸준하게 복구와 지속적인 지원을 하여야 할것이다
봉사에 참여한 김서운(여 45) 보험관리사는 “이렇게 복구 현장에 와보니 아직도 심각해 태안 주민들의 아픔이 가슴으로 느껴진다”며, “하루빨리 원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자원봉사들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계순 충청체신청장은 “이번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기름유출사고 때문에 상심하고 있는 주민들을 생각하면 안타깝다. 또한 앞으로도 우체국보험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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