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현재 국도1호선 두마-반포 구간의 장대터널인 계룡터널(대전시 유성구 세동, 연장 3,360m)에 지난 2006년 12월 설치되어 2007년 8월 터널 내에서 실제로 방화사건 발생 시 시스템에 의한 자동감지로 화재발생 2분 내에 현장에 도착하여 즉시 화재를 진압하는 개가를 올리기도 하였다.
영상유고자동감지(映像有故自動感知)시스템이란 이동하는 물체에 대해 연속적인 영상의 크기를 추적하여 크기의 변화를 인식함으로서 사고발생을 알려주는 3차원 영상처리기법으로 진행 중 정지하거나 역주행하는 차량의 경로, 비상주차대.갓길 등으로 이동하는 보행자 및 차량에서 낙하한 일정크기 이상의 물체 등을 감지 할 수 있으며, 교통정보 수집도 가능하다.
건설교통부는 영상유고자동감지시스템이 화재·테러 예방은 물론 터널 내 고장 차량 처리 및 터널 내 보행자 무단진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시스템을 전국의 장대터널 설계단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에 대하여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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