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지하주차장 민원인에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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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하주차장 민원인에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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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내 100면과 청사후면 9면을 민원인 주차공간 추가 지정

^^^▲ 충주시청, 민원인 전용주차장^^^
충주시공무원의 전용주차장으로 사용되던 청사 내 지하주차장 일부가 민원인 주차공간으로 제공된다.

시는 시민들이 시청을 찾을 때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주차 공간 부족을 지적함에 따라 이를 다소나마 해소하여 민원편의를 도모하고자 2월 11일부터 지하주차장내 100면과 청사후면 9면을 민원인 주차공간을 추가 지정했다.

또한 민원인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출입구와 지하주차장 기둥에 안내 표찰을 부착하고 주차선 내 바닥에도 ‘민원전용‘글씨를 도색하여 직원들의 주차를 금지토록 했다.

시청사 부근에는 지하주차장을 포함해 청사 전면과 후면 등에 총 485면의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시는 청사전면 133면을 민원인 주차장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한편 충주시는 관내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달 충주천변 도로변 일원에 700면의 무상 노상주차장을 마련하는 한편 문화동 옛 공영버스터미널 부지를 새롭게 단장하면서 300면의 주차면을 확보하는 등 주차난 해소와 더불어 선진 주차문화 조기 정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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