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설 민심 반영, 최선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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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설 민심 반영, 최선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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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조정회의, '정부조직개편 후속 작업 박차'

^^^▲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9일 오후 삼청동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인수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조정회의를 주재했다.^^^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9일 “설 연휴기간 모든 위원들이 민심을 깊게 파악하는 기회를 가졌을 것”이라며 “그러한 내용들을 국정과제 최종 마무리 단계에 반영해 제대로 민생을 돕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삼청동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인수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조정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어떠한 경우라도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국민도 설 연휴를 잘 마무리 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 정부 조직개편 문제와 관련된 결정의 후속작업들에 박차를 가하자”면서 “국정과제 마무리 작업을 잘해서 새 정부가 출범할 때 일할 수 있는 체제로 확고히 자리잡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국민은 새 기분으로 새 정부가 출범하는 것을 기다리면서 새롭게 전개되는 우리나라의 앞날에 대해 기대를 하고 있을 것”이라며 “올해 전망을 보면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이 참 많겠지만 사람이 마음가짐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 어려움을 보람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보름간의 주어진 시간을 쪼개 지금까지 정리해온 내용을 중심으로 새 정부 출범에 필요한 국정과제 마무리 작업을 잘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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