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보건소, 설연휴 비상근무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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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보건소, 설연휴 비상근무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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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진료대책 및 전염병 예방 위한 상황근무 체제 구축

공주시 보건소는 설 연휴기간인 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및 일반 환자들의 진료기관 이용편의를 위해 진료대책 및 전염병 예방관리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보건소는 설 연휴기간 동안 응급 및 일반 환자 등의 진료공백과 의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ㆍ운영키로 했다.

이번 설 연휴동안 운영될 응급의료기관 및 당직의료기관으로 보건소와 공주의료원등 종합병원 1개소, 병ㆍ의원 67개소, 한의원 29개소, 치과 21개소, 약국 55개소를 지정ㆍ운영되며, 현황은 시청 홈페이지(www.gongju.go.kr)에 게재된다.

특히, 보건소는 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진료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하고, 대형사고 발생시 보건소 비상연락망 등을 통해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관계공무원은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 운영기간동안 해당 기관에 진료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염병 예방을 위한 상황근무 체제를 구축, 설 명절 연휴동안 음식물의 조리, 취급, 섭취 등 부주의로 인한 전염병 과 식중독의 사전예방을 위해 방역담당부서와 식품위생담당 부서 직원간 공조체제를 구축, 비상대책 상황 근무조를 주ㆍ야간으로 운영키로 했다.

보건소는 공주의료원외 74개소 의료기관과 고속도로 휴게소, 대형음식점 15개소에 대해 매일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 전염병과 식중독 발생유무 등도 확인ㆍ점검할 계획이다.

공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비상환자 발생시 발생사항 접수, 현지출동, 전염병 등 확산방지를 위한 역학조사, 관련기관에 신속한 보고체제를 유지해 우리시를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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