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하면서 출장비와 교통비를 챙기다니...
미국 노스켈롤리나 대학의 럿셀 빌린스키Russell Bilinski교수에 의하면 자원봉사자를 세 가지로 구분하여 그 조건을 제시하였다.
첫째로 무보수 봉사이어야 한다.
둘째로 그 지역에 거주하는 자이어야 한다.
셋째로 자원에 의해서 스스로 하는 일이어야 한다.
이 말들을 음미해 보면 자기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자원에 의하여 무보수 봉사로 일하는 것을 자원봉사라고 말한다.
이러한 자원봉사는 누구를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이다. 매일같이 동내 길거리를 깨끗이 쓸고,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정해진 시간에 나와서 교통정리를 하는 사람들이 자원봉사자들이다.
유명 인사나 외지의 사람이 잠깐 들려서, 일회성으로 하루쯤 일하고 가는 것이 자원봉사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더욱이 출장비와 교통비, 식비까지 받아들고, 특정한 날에 찾아와서 하루를 일하고 가는 것은 봉사가 아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벌어져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충남지역 초중고교사 5천명이 작년 12월 18일에서 30일까지 태안 기름유출사고 현장에서 방제자원봉사를 하면서, 1인당 5만-8만원씩 출장비와 교통비를 지급받았다고 한다. 거기다가 자원봉사 확인서를 받아다가 5만원씩 소득공제 혜택도 받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들 교사들처럼 하지 않았다. 작년 12월 7일 기름 유출사고가 발생한 이후 130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태안 오염현장을 찾았다.
이들 대부분은 휴일에 근무하고, 대신 평일에 놀게 된 그 귀한 휴식시간에, 자기 돈으로 가족을 이끌고 사고현상으로 달려가 바위 하나, 자갈 하나에 묻은 기름찌꺼기를 닦아내는 일에 참여했다. 국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했고, 세계도 감탄의 눈으로 지켜봤다.
하지만 이러한 자부심에 교사들이 먹칠을 한 것이다. 빌린스키가 말한 자원봉사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미를 새삼 느끼게 한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자원봉사를 한 것이 아니라, 돈을 받고 자원봉사라는 명분으로 파렴치하고, 뻔뻔한 일을 한 것이 된다.
첫째로 무보수 봉사이어야 한다.
둘째로 그 지역에 거주하는 자이어야 한다.
셋째로 자원에 의해서 스스로 하는 일이어야 한다.
이 말들을 음미해 보면 자기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자원에 의하여 무보수 봉사로 일하는 것을 자원봉사라고 말한다.
이러한 자원봉사는 누구를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이다. 매일같이 동내 길거리를 깨끗이 쓸고,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정해진 시간에 나와서 교통정리를 하는 사람들이 자원봉사자들이다.
유명 인사나 외지의 사람이 잠깐 들려서, 일회성으로 하루쯤 일하고 가는 것이 자원봉사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더욱이 출장비와 교통비, 식비까지 받아들고, 특정한 날에 찾아와서 하루를 일하고 가는 것은 봉사가 아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벌어져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충남지역 초중고교사 5천명이 작년 12월 18일에서 30일까지 태안 기름유출사고 현장에서 방제자원봉사를 하면서, 1인당 5만-8만원씩 출장비와 교통비를 지급받았다고 한다. 거기다가 자원봉사 확인서를 받아다가 5만원씩 소득공제 혜택도 받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들 교사들처럼 하지 않았다. 작년 12월 7일 기름 유출사고가 발생한 이후 130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태안 오염현장을 찾았다.
이들 대부분은 휴일에 근무하고, 대신 평일에 놀게 된 그 귀한 휴식시간에, 자기 돈으로 가족을 이끌고 사고현상으로 달려가 바위 하나, 자갈 하나에 묻은 기름찌꺼기를 닦아내는 일에 참여했다. 국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했고, 세계도 감탄의 눈으로 지켜봤다.
하지만 이러한 자부심에 교사들이 먹칠을 한 것이다. 빌린스키가 말한 자원봉사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미를 새삼 느끼게 한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자원봉사를 한 것이 아니라, 돈을 받고 자원봉사라는 명분으로 파렴치하고, 뻔뻔한 일을 한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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