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로봇, KAIST서 축구로봇 특허 완전 이전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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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로봇, KAIST서 축구로봇 특허 완전 이전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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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축구로봇 전세계 시장의 90% 점유

이노메탈이지로봇㈜(공동대표 조원태, 이건국)은 축구로봇 특허권 10종을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이전 받았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특허권은 축구로봇의 연동 방법 및 장치와 로봇축구용 축구장등 특허와 디자인 등 10종에 해당한다.

축구로봇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지난 1995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탄생한 이래 올해로 18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축구로봇의 종주국인만큼 한국의 축구로봇은 전세계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할 정도로 막강한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축구로봇은 전세계 청소년층이 주고객으로 이들의 교육용(학습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특허권 이전은 이 같은 상황에서 몇 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 우선, 전세계 축구로봇 시장의 글로벌 메이커로 이노메탈 이지로봇의 기술력을 한층 더 강화시키는 데 일조를 하게 될 것이다.

지난 해부터 이노메탈 이지로봇은 축구로봇 브랜드인 를 일본 및 동남아 지역과 호주 및 미주지역으로 수출해 오고 있었다. 현재 유럽등 해외 30 여국가 에서 참여하고 중남미 와 동남아 국가로 확산되고 있는 축구로봇 시장을 확대하고 커다란 잠재력을 지닌 교육용 로봇 시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육용 로봇 활성화 정책에 부합할 수 있도록 사전에 교육용 로봇 분야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미 산자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에서도 금년부터 로봇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축구로봇 같은 교육용 로봇분야를 우선적인 지원대상으로 삼고 있는 상태이다. 특히 로봇에 친숙한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효과가 높은 교육용 로봇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과 정부가 직접 앞장서 유통채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노메탈이지로봇 조원태 사장은 “ 이번 KAIST 특허 이전은 로봇기업의 중장기 수익에 직접적으로 연결될 것” 이라며, “ 축구로봇 같은 교육용 로봇이 일반에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노메탈 이지로봇의 교육용 로봇은 과 같은 축구로봇 외에 , 등이 있으며, 3월경에는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신형 로봇의 출시도 앞두고 있는 상태이다. 이 회사는 이미 축구로봇을 국내외에 판매해 왔으며, 조원태 대표 역시 한국축구로봇 부회장을 맡고 있을 정도 교육용로봇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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