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권은 축구로봇의 연동 방법 및 장치와 로봇축구용 축구장등 특허와 디자인 등 10종에 해당한다.
축구로봇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지난 1995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탄생한 이래 올해로 18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축구로봇의 종주국인만큼 한국의 축구로봇은 전세계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할 정도로 막강한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축구로봇은 전세계 청소년층이 주고객으로 이들의 교육용(학습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특허권 이전은 이 같은 상황에서 몇 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 우선, 전세계 축구로봇 시장의 글로벌 메이커로 이노메탈 이지로봇의 기술력을 한층 더 강화시키는 데 일조를 하게 될 것이다.
지난 해부터 이노메탈 이지로봇은 축구로봇 브랜드인
또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육용 로봇 활성화 정책에 부합할 수 있도록 사전에 교육용 로봇 분야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미 산자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에서도 금년부터 로봇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축구로봇 같은 교육용 로봇분야를 우선적인 지원대상으로 삼고 있는 상태이다. 특히 로봇에 친숙한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효과가 높은 교육용 로봇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과 정부가 직접 앞장서 유통채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노메탈이지로봇 조원태 사장은 “ 이번 KAIST 특허 이전은 로봇기업의 중장기 수익에 직접적으로 연결될 것” 이라며, “ 축구로봇 같은 교육용 로봇이 일반에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노메탈 이지로봇의 교육용 로봇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