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게릴라식 불법게임장’ 업주 줄지어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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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게릴라식 불법게임장’ 업주 줄지어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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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성 게임장에 대하여 끝까지 추적 검거한다는 방침

^^^▲ 경찰의 단속에 적발된 스크린경마장 모습^^^
천안경찰서(서장 양재천)는 게릴라식 불법게임장에 대하여 단호한 척결의지를 밝힌 이후 경찰의 단속은 그 강도를 더하고 있다.

지난 1월 10일 천안시청, 소방서, 전기공사 등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경찰서 3개 전담반을 편성 재정비 가동하는 등 갈수록 지능화 은폐 화하고 있는 사행성 게임장에 대하여 끝까지 추적 검거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해 총 360여건을 단속하여 전국 상위권을 마크한데 이어 금년 들어서도 1월 8일 천안시 쌍용동 ○○마트 건물 2층에 ‘입시학원’으로 위장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단속한데 이어 1월9일에는 무등록 게임장, 1월 15일 ‘PC방’으로 위장한 불법게임장 단속, 1월 28일에는 ‘목욕탕’으로 위장한 불법게임장 등 총 16건을 단속하는 등 연초부터 불법업소 업주들이 줄지어 쇠고랑을 찼다.

^^^▲ PC방으로 위장된 불법게임장^^^
특히 이들 업소는 출입문이 완전 폐쇄되어 밖에서 보면 평범한 건물로 보이나 강제 철거된 내부 현장은 게임기 등 어질러진 아수라장이었고 비밀통로까지 마련되어 있어 말 그대로 게릴라식 게임장 그 자체였다.

경찰은 불법 성인오락실은 범죄의 온상일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에 독버섯처럼 작용하는 만큼 첩보를 통해 영업개시부터 강력단속하고 업주에게는 건축법, 소방법 등을 추가 적용해 천안지역에서 불법오락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하겠다고 밝히고 불법업소 발견 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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