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청은 주변지역지원사업 시행과정에서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해「주변지역지원사업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주민 의견수렴 및 협조요청을 위한 추진협의회를 29일 오후 3시 건설청에서 개최한다.
현재 행정도시 주변지역은 도시건설 초기 단계에서의 난개발 및 연담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개발행위를 엄격히 규제하고 있어,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 제약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청에서는 주민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오는 2009년말까지 주변지역을 해제하기 위하여 주변지역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
이와 함께, 주변지역이 해제될 때까지 개발행위규제 때문에 주민들이 겪는 불편에 대한 반대급부 차원에서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인데, 그 일환으로「주변지역 지원사업계획」을 지난 12월28일 확정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주변지역 지원사업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행정도시 건설로 시가화조정구역에 준하는 개발행위 규제를 받고 있는 주변지역내 104개 마을에 총 353억원을 투입하여 마을안길, 마을회관 등 249개의 주민공동시설을 연차별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에는 공주시와 연기ㆍ청원군 관내 주변지역 47개마을에 168억원을 투입하여 마을안길, 공동창고 등 12종 101개 시설을 설치할 계획인데, 지역별로는 공주시에 83억원, 연기군에 64억원, 청원군에 21억원을 투입되며, 소요사업비는 국고에서 134억원(80%), 토지공사에서 34억원(20%)을 지원하게 된다.
건설청은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참여 활성화를 통한 지원사업의 현실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지난해 5월28일 구성하여 운영중인「주변지역지원사업추진협의회」에 각 면별 주민대표를 보강ㆍ구성하여 29일 건설청 대회의실에서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참석한 위원들에게 주변지역지원사업계획, 사업비 지원절차 등을 설명하고, 사업시행 과정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주변지역지원사업추진협의회는 앞으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과의 대화가 필요할 경우 회의를 개최하여 주민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