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바슈롬社와 안질환 신약 연구개발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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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바슈롬社와 안질환 신약 연구개발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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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파트너쉽 통한 연구개발 강화로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벤처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이사 조중명)는 현재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 연구로 자사에서 개발중인 비만치료제 신 물질군에 대하여 콘텍트렌즈로 유명한 세계적인 안과 관련 전문제약사인 바슈롬 (Bausch & Lomb)사와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크리스탈지노믹스에서 현재 비만치료제로 연구중인 물질들이 안과 염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눈 염증질환 치료에 대한 새로운 신약을 물색중인 바슈롬(Bausch & Lomb)사와 두 번에 걸친 서울 본사 및 바슈롬 본사(로체스터, 뉴욕주)에서의 협상을 통하여 합의 한 것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안과 염증 질환 치료 신약 후보 물질 발굴을, 바슈롬사는 약물평가, 제형, 전임상 및 임상 개발을 담당하여 안과 질환 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계약을 통하여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기존의 비만치료제의 권리는 모두 유지한 채로 안과질환에 대한 권리만을 바슈롬에게 이전하여, 계약금과 개발 단계에 따라 마일스톤 그리고 상품화 되었을 때의 로얄티를 받게 된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이 연구를 과학기술부의 21세기 프론티어 사업인 “생체기능 조절물질발굴사업단(단장: 유성은)”의 지원을 받아 한국화학연구원의 유기생분자 합성연구팀(팀장 박창식)과 공동으로 연구해 왔다.

본 과제의 연구책임자인 크리스탈지노믹스의 CTO 노성구 박사는 “한 질환에 대한 심층연구를 통하여 그 질환의 원인이 되는 표적단백질을 찾아낸 회사가 이 단백질을 제어할 수 있는 신물질을 연구해온 기업과 제휴하여 신약개발을 가속화하는 예로 신물질을 연구해온 회사의 입장에서는 기존의 권리가 모두 유지된 상태에서 기대 외의 수익을 확대 할 수 있다.”라고 하며,”이번 계약은 특히 기업과 정부출연 연구소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도출된 것으로 그 동안 정부가 꾸준히 추진해온 산학연 협동연구를 통한 신약연구개발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한 예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슈롬은 내부연구소에 안과 질환 의약평가 시스템과 함께 특별한 약물전달 및 제형 개발관련 세계최고의 연구인력을 갖춘 첨단 연구소를 갖추고 있으며, 초기 개발 후보 물질들은 전세계의 바이오벤처 및 제약사들과 제휴하여 안과질환에 특화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조중명 대표이사는 “다양한 해외 선진 제약 및 바이오사들과의 공동 연구, 개발 제휴는 각 사의 강점을 활용하면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에 계약하는 후보물질들이 안과 질환 신약으로 개발 될 경우, 개발의 각 단계별로 2천 만 달러의 마일스톤(단계별 성공보수료)과 상품화 시에는 특허 만료기간까지 로열티 수익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국내외 우수 제약 및 바이오기업들 및 국립 연구기관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일본 마더스 상장 기업인 온코세라피, 일본 2위의 제약사인 다이이치 산쿄 제약, 소프트뱅크바이오사 및 카르나 바이오사이언스사와 전략적 제휴로 공동 신약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며, 국내는 태평양, 유유, 서울아산병원, 한국화학 연구원, 한국생명공학 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등과 신약 연구개발 제휴를 하고 있다.현재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 신약의 유럽 임상 2상을 비롯하여 표적 항암제, 항생제 내성 균주(MRSA) 박멸 신개념 항생제, 경구용 빈혈치료제, 당뇨병치료제, 비만 치료제분야 등 삶을 질을 개선하는 분야의 신약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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