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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 ||
23일 중앙일보 조인스 풍향계 여론조사 결과(정부조직개편 찬성이 65.7%로 반대의견 20.8%)를 언급하며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한 국민들의 정서와는 달리 정치권에서 너무 정략적으로 접근해 본래의 취지를 왜곡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안 원내대표는 “소수당인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밀어붙일 수도 없는데 통합신당은 마치 자신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밀어붙이는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 더 이상 인기 영합적이고 정략적인 반대를 하지 말고, 새 정부 출범 일정을 감안해 국민의 입장에 서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다시 한번 부탁했다.
안 원내대표는 정부조직 개편안 처리와 관련해 “국회 행자위가 오늘(25일) 열리게 돼 사실상 28일 본회의 통과는 힘들게 됐다”며, “2월 초에는 꼭 통과돼서 인사청문 절차를 제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왜 왜곡해서 받아들이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부조직 개정안은 방만한 정부를 작고 효율적으로 줄여 제대로 된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는 것
또한 어제(24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손학규 통합신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통일부를 없애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는가’라는 발언에 대해 안 원내대표는 “이것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바람직하지 않은 언행”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안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은 방만한 정부를 작고 효율적으로 줄여 규제를 혁파하고 제대로 된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는 것인데 왜 그렇게 왜곡해서 받아들이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또 안 원내대표는 “통일부에 관해서도 통일부를 완전 없애는 것도 아니고 외교부와 통합해서 그동안 두 부처 간의 빚어졌던 혼선을 없애고 대북정책도 국민의 공감대를 얻어서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심재철 원내수석부대표도 “새 대통령이 정부조직을 이렇게 저렇게 개편하겠다는 것에 대해서 일을 잘하든 못하든 그 책임은 새 대통령이 온전히 지게 되어 있다”며, “새 대통령의 권한과 책임인 만큼 물러나는 분이나 물러난 분들은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정부조직개편안 법률안 심의, 신당은 닫힌 마음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부정적인 사고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로 해주길 바란다.
나경원 대변인은 현안브리핑을 통해 오늘부터 국회가 정부조직개편에 관한 법률안 심의에 착수하는데 신당이 이제는 닫힌 마음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부정적인 사고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로 해줄 것을 부탁했다.
또 나 대변인은 심의도 전에 신당측이나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매우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했는데 DJ 정부 출범 때 한나라당이 적극적으로 협조했던 부분을 다시 한 번 상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나 대변인은 한나라당 자체 여론조사에 의하면 이번 정부조직개편안과 관련된 국민의 찬성여론이 매우 높다고 강조하며,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정부조직개편에 관한 법률개정안의 심의와 통과에 신당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촉구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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