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강남지역 이달 말부터 도시가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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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강남지역 이달 말부터 도시가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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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중학동 등 6개동 3900여세대 혜택으로 강남ㆍ북 불균형 해소

^^^▲ 금강 밑을 관통하는 도시가스 배관공사^^^
공주시 강남지역에 이달 말부터 도시가스가 공급돼 웅진, 중학, 산성동 등 6개 동지역 3900여세대가 혜택을 받게됐다.

공주시와 중부도시가스(주)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웅진동 청실아파트에서 착화식을 시작으로 강남지역 일원에 본격적으로 도시가스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청정연료인 도시가스를 강남지역에 공급하기 위해 중부도시가스(주)와 공동으로 66억원(공주시 보조 30억원)을 투입, 총 21km에 이르는 관로를 매설했다는 것.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가스의 개통으로 강남지역 주민들이 저렴하고 안전한 연료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연간 13억원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로 인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공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강남지역의 가스 공급은 오는 29일부터 개시되며, 전 세대공급은 세대별 열변작업 등을 통해서 오는 2월 중순경까지 공급이 완료될 전망이다.

한편 공주 강북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은 지난 2001년 6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신관ㆍ금흥동 지역 및 남양유업 등 6500세대가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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