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공영 및 임시주차장 전국평균 두배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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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영 및 임시주차장 전국평균 두배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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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옥룡동 등 52개소에 총 3765대의 주차면 조성...8.6%의 확보율 보여

^^^▲ 공주시가 지난해 중동에 조성한 공영주차장^^^
공주시가 만성화된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 및 임시주차장 조성에 주력한 결과 주차장 면적이 전국평균 두배에 달하는 8.6%의 확보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주시는 시민의 주차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그동안 신관ㆍ옥룡동 등 52개소에 총 3765대의 주차면을 조성해 8.6%의 주차장 확보율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3.4%, 충남 평균 4.1%보다 두배이상 상회하는 수치로 민선 4기 이준원 공주시장이 자신의 공약사업인 강남ㆍ북의 획기적인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라는 것이 주위의 평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만성화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신관동 공영주차장 2개소 92면과 대학로 주차장 120면, 옥룡동 공영주차장 63면, 신관동 임시주차장 50면등 총 5개소 325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는 것.

^^^▲ 공주시가 올해 산성동 구 KT부지에 조성할 공영주차장 조감도^^^
시는 올해에도 강남지역의 주차장 확보를 위해, 구 KT부지를 매입하여 2층 3단 241면의 주차타워를 건설중에 있으며, 강북지역에는 구 삼일자동차 정비공장 부지를 매입하여 160면의 주차타워와 교동, 옥룡동 일원에 100면등 총 500면의 주차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올해 500면의 주차장이 완공되면 강남ㆍ북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게 되고 시가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로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관동에 거주하는 박모(52세)씨는 "주차장 건설도 중요하지만 아직까지 도로에 주차하는 차량이 많이 있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고 조금씩 걷는 시민의식이 개선돼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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