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설을 앞두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감사의 선물이 많아지면서 우체국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대전에 사는 허모(49세 자영업)씨는 “택배가 도착했다고 주민등록번호까지 묻는 바람에 이상해서 어느 우체국이냐고 다그쳐 물었더니 그냥 끊더라”고 말했다.
우체국을 사칭하는 전화사례로는 ▲택배가 도착했으니 전화번호 몇 번을 눌러라 ▲반송소포가 있으니 알려면 전화번호 몇 번을 눌러라 ▲주민등록번호를 알려 달라 등의 안내 멘트가 나온 후 9번을 누르면 안내하는 사람이 나와 집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상세하게 물어본 다음 전화를 끊는 경우이다.
이와 같은 허위 ARS전화 요구에 잘못 응대하면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돼 범죄에 이용되거나 부당한 전화요금이 청구 될 수 있어 이러한 전화가 걸려오면 즉시 끊고 가까운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충청체신청 한우향 우편영업팀장은 “우체국에서는 소포, 택배 등의 우편물 도착과 반송 예정을 ARS 전화로 안내하고 있지 않다. 다만, 택배 우편물 배달예고 및 결과를 휴대폰 메시지로 알리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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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에도 계속 그런 전화가 와요.. 방금도 받았구요..
첨에는 우체국이라고 하길래 뭔가했는데..
가만 들어보니...억양이 이상하드라구요..
중국인이 한국말 하는거처럼.. 발음도 이상하고..
그래서 그냥 끊었는데... 뭐 시킨것도 없고..
뭣보다 내가 누구일지 알고 저런 자동음성으로 전화를 한걸까.. 하는 이런 생각이요...
암튼 계속 오는데...이제는 목소리가 바꼈드라구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이런 전화 정말 많이 오는거 같더군요.
정말 귀찮아 죽겠어요...-_-;;
어떻게 인터넷으로 접수받아서..수신거부 해줄수 있는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