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제약업계 최초로 프로슈머 마케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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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제약업계 최초로 프로슈머 마케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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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의견 듣고 신제품 개발한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신제품 개발에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새로운 마케팅기법을 도입한다. 중외제약은 지난해 9월 발매한 국내 최초 유기농 입술보호제 <립수리>의 후속 신제품 개발을 위한 프로슈머 마케팅 “립수리에 바란다”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약업계에서 신제품 개발에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이같은 프로슈머 마케팅을 전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외제약은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립수리 신제품 6종을 오는 6월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홈페이지(www.cwphc.com)나 G마켓 홈페이지에 자신이 원하는 유기농 성분이나 디자인 등 제품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올리는 형태로 진행된다.

중외제약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 중 250명을 추첨해 고급 명품 핸드백, 노트북, 닌텐도DS 등 다양한 경품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홍성걸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건강을 생각하는 2~30대 여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유기농 입술보호제 <립수리>의 신제품 개발 과정에 고객을 직접 참여시킴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출시된 100% 식물성 원료의 친환경 유기농 입술보호제 <립수리>는 미국 농림부(USDA)로부터 인증받은 유기농 원료로만 제조된 유일한 제품으로 G마켓으로부터 고객 만족도 최우수 제품에 선정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화학성분이 함유된 바셀린 제제와는 달리 입술색이 탈색되지 않고 촉촉함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며, 립스틱을 추가로 바를 경우에도 번지거나 뭉게짐이 없어 20~30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립수리>는 여성의 입술(LIP)과 마술사의 주문인 “수리수리마수리”(SURI)의 합성어로 건조한 겨울철에도 마술처럼 여성들의 입술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해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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