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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활동은 죽음의 바다로 변해가고 있는 해안을 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쉬고 싶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김경남 재무과장을 비롯해 권영상 회장, 회원 등 38명의 직원들이 방제작업에 나서 자원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미리 준비해 간 흡착포와 헌 옷가지 등을 이용해 악취와 기름으로 뒤엉킨 검은 빛 해안 자갈과 갯바위마다 달라붙은 기름을 닦아내는 작업을 시작으로 십리포해수욕장 주변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행사로 마무리했다.
한편 권영상 회장은 “유조선 기름 유출사고로 생태계가 파괴돼 삶의 터전을 잃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어민들에게 진심어린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자원봉사 손길이 재해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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