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아동.청소년 육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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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아동.청소년 육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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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지역에 대한 순찰 및 계도활동 연중 벌여나갈 계획

충주시는 지역아동을 보호하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바르고 진취적인 청소년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37억2900만원을 들여 아동.청소년 육성을 위한 지원과 선도.보호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청소년들의 자질능력 배양과 각종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상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자율적 참여의식 고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아동복지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16개소)와 아동복지시설(1개소) 총 17개소에 10억3600만원을 지원하고 아동급식, 아동발달지원, 요보호 아동 지원에 15억600만원이 배정되었다.

또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청소년수련원을 통해 청소년 문화존 사업 전개, 전문 지도인력 배치,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청소년 수련원 시설 보수, 등에 4억600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1억6000만원을 들여 건전 성가치관 (부스)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선도 및 자립지원을 위해 청소년 행사 및 한마음 축제, 문화체험 및 동아리활동, 불우청소년 자립기금 지원 등에 9400만원을 지원하고 청소년공부방 운영비 및 시설 개보수에 4억2700만원을 투자한다.

시는 이밖에도 유니세프 협력도시 활동지원에 1500만원, 청소년 선도 및 자립지원을 위한 성교육, 성폭력 예방 등 청소년 지원센터운영에 1억1200만원을 각각 지원하는 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 및 청소년 주변 환경의 유해업소, 우범지역에 대한 순찰 및 계도활동을 연중 벌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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