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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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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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고품격 해양 관광지로 조성 될 전망

^^^▲ 당진군 왜목마을관광지 조감도^^^
충남 당진군 왜목마을에 대단위 휴양레져시설이 본격 추진돼 석문 마리너리조트와 연계 국내 최대의 고품격 해양 관광지로 조성 될 전망이다.

당진 썬라이징 리조트로 명명된 이 사업은 민자사업자인 캐피탈링크(주)(대표 정현성)가 총 152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 일원에 13만496㎡ 규모의 종합관광시설로 건축연면적 9만5256㎡의 관광휴양시설과 공공시설, 녹지 등을 조성한다.

시설의 특징을 보면 도시민들이 선호하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체류형 위락 휴양시설로 가족형 호텔과 콘도, 판매시설 등이 자리 잡고 워터파크&스파 시설과 전망휴게소, 휴게쉼터 등 공공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왜목마을은 일몰과 일출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서해안 최고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인근 34만여㎡의 석문마리너리조트와 도비도농어촌 휴양단지 등이 연계되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또, 삽교호관광지와 동양 최초의 군함을 이용한 함상공원, 수상 관광호텔, 서해대교, 난지도 해수욕장 등으로 이어지는 서북부 최고의 해양관광 벨트가 조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사업자는 지난해 7월 군에 조성입안서를 제출하고 12월 지구단위계획 결정 공람공고가 이행되어 환경성 검토와 관련 인·허가를 거쳐 올 하반기 본격 착수하여 2010년 12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개발 관계자는 “최근 관광개념이 해양시대로 변화되고 있어 이를 반영 서해안 지역의 개발과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대전간고속도로 개통에 대비한 전국적인 관광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왜목마을관광지는 지난해 광역상수도 급수와 광장 및 오수처리장 시설을 위한 기반조성을 완료하고, 관광지 전면 공유수면에 모래 2만5000㎥를 부설하고 관광지 확대 지구지정을 위한 용역을 발주한 바 있다.

당진군은 올해 20만㎡의 단지를 확대하여 총 33만2253㎡의 지구로 지정, 수변지역 목재데크 시설과 광장조성을 마무리하여 왜목마을 관광지 개발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호텔 등 숙박시설과 휴양시설 등의 민자유치에 전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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