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성시보건소 이지은 건강증진과장이 지난 21일 생활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써달라며 안성시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안성시 가족여성과 추천을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이 과장은 “청백봉사상 수상금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 공직활동을 통해 받은 수상금을 안성시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한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지난 21일 청백봉사상 본상을 수상한 이 과장은 34년의 공직생활 동안 각종 보건행정 서비스 업무, 각종 감염병 대응 업무 등 맡은 소임을 묵묵히 수행해왔을 뿐 아니라 개인적인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사회복지시설 음식봉사, 다문화 가족 책 읽어주기 등)을 꾸준히 실천하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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