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12월 둘째 주(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물은 결과 언제쯤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내년(2022년) 상반기' 6%, '내년 하반기'(17%), '내후년(2023년) 이후' 21%, 그리고 46%는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즉, 늦어도 내년쯤이면 마스크 없는 생활을 되찾으리라 기대하는 한국인은 넷 중 한 명에 불과하고, 절반가량은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일상회복이 가능하지 않으리라 내다봤다. 이러한 회의적 시각은 11월 30%에서 12월 46%로 늘었다.
이번 조사는 7~9일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한 대상을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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