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21일까지 27일간의 일정으로 제262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2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예산안 4건, 조례안 15건, 동의안 2건, 보고안 2건, 기타 안건 2건 등 총 25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년도 예산안 6,987억 원(전년대비 2.4% 감소 / 일반회계 5,793억 원, 특별회계 1,194억 원)과 기금운용계획안이 심의 처리될 예정이다.
개회사에서 장인수 의장은 “예산은 시민의 소중한 혈세이기에 공공의 이익과 더불어 시민의 뜻이 많이 반영되어야 하며 조금의 낭비도 일어나선 안 될”이라며, 의원들에게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오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해 주고 편성된 예산에 대하여는 꼭 필요한 예산인지 불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세심히 살펴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할 수 있도록 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또 “올해는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30주년이 되는 해였다. 지난 30년 동안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단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기여해왔지만 집행부에 비해 비대칭적인 권한으로 인한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 내년부터는 더 많은 시민이 정치에 참여하고 의원들이 더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시행되기에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진정한 지방자치분권의 시대로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이며 오산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이 부여해주신 권한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 제고를 통한 진정한 지방자치분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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