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지역 문화예술단체 관계자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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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지역 문화예술단체 관계자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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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의 민원사항 청취 및 복지 증진방안 논의
아산시의회-아산 문화예술단체 간담회
아산시의회-아산 문화예술단체 간담회

아산시의회가 지난 1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산시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아산시 문화예술인들의 민원사항과 주요 현안을 청취하여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지증진을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황재만 의장, 이상덕 의회운영위원장, 김미영 기획행정위원장, 조미경 복지환경위원장, 유선종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아산시 문화예술단체 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황재만 의장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아산시 문화예술인의 민원사항 청취 및 복지 증진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하며 2시간 가까이 자유롭게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한 문화예술인들은 각 단체별 관련 애로사항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방안을 다양하게 개진하면서도 공연장 및 전시장 조속 마련, 시의 재정지원 확대, 행정절차 간소화, 지속적인 예술 활동 사업추진, 일자리 창출 등 예술인들의 역량 강화 및 실질적인 정책지원을 통해 예술인들이 활동하기 좋은 아산시가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황 의장은 “집행부에 기반 시설 사업추진도 좋지만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여 문화예술 분야 예산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면서 “청취된 의견에 대해서는 분야별로 세심하게 살펴서 시 정책에 반영되어 문화예술인들의 복지 증진과 더 많은 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산시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시의회는 1인 1악기 갖기 사업, 전시창작 체험 공간 마련, 명품 브랜드화 특화사업 등의 추진을 통해 문화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 및 지속적인 예술 활동 증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아산시 문화예술 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체계적인 문화예술진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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