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형융합연구사업단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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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형융합연구사업단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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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권명중)가 내부공모를 통해 인류·국가·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세가지 주제의 대형융합연구사업단을 출범하였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지난 20일 ‘대형융합연구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올 상반기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인류, 국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지향적인 대형융합연구 주제를 발굴하기 위해 내부공모를 실시했으며, △첨단 융·복합 웨어러블(wearable) 기반의 만성질환 예방·진단·치료 기술 개발(단장 : 정병조 교수) △치매의 사회적 처방 모형 개발(단장 : 남은우 교수) △탄소중립과 ESG경영(단장 : 이상수 교수)을 최종 주제로 선정했다.

「첨단 융·복합 웨어러블(wearable) 기반의 만성질환 예방·진단·치료 기술 개발 연구사업단」은 미래캠퍼스의 전공 간 융합을 통해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등의 만성질환을 진단,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술을 개발한다. 또한 「치매의 사회적 처방 모형 개발 연구사업단」은 치매에 친화적인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한다. 「탄소중립과 ESG경영 연구사업단」은 세계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기후변화, 에너지혁신 등의 연구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대형융합연구사업단의 정착과 성공을 위해 중장기 목표를 세우고, 단기적으로는 연구소설립과 국제행사, 매칭펀드,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여 연구사업단 인프라 구축, 중장기적으로는 중대형 국가연구사업 수주 및 대형국가연구센터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명중 미래캠퍼스부총장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교육부의 4단계 BK21사업에 10개 학과가 선정되고, 연구비 수주 600억을 달성하는 등 연구 영역에서 큰 잠재력을 보유한 것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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