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우성中, 사랑의 김장 담그기 매년 실시
공주 우성中, 사랑의 김장 담그기 매년 실시
  • 한상현
  • 승인 2007.12.08 1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효 실천 봉사활동"을 특색사업으로 선정,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 전해...

^^^▲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우성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충남 공주 우성중학교가 연말을 맞아 매년 소외계층 돕기 김장 담그기 행사와 매월 각종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어 타에 귀감이 되고있다.

우성중학교(교장 윤오림)는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을 맞아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지난 8일 독거노인과 노인복지시설 금강원 돕기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우성중학교는 봉사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효 실천 봉사활동을 특색사업으로 선정, 전교생이 관내 독거노인 및 금강원(노인복지시설)과 결연을 맺고 매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방문하여 일손돕기, 밑반찬 준비해 드리기, 학교에서 재배한 농작물과 생필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벌써 6년째 이웃사랑 실천 봉사활동으로 계속되고 있는데, 올해도 우성중학교 졸업생으로 구성된 '우성사랑회'에서 배추 300포기와 양념을 제공해 주었고,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로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이 8개 조로 나누어 조별로 김장을 담그고, 오후에는 각 조에서 1년 동안 봉사했던 독거노인과 노인시설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도 함께 전해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우성중학교는 독거노인 돕기 효실천 동아리 활동으로 "2004 한국을 빛낸 얼굴들" 153명중 유일한 단체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데, 우성중학교는 이 같은 봉사활동 전통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윤오림 교장은 "우성중학교 교육공동체의 독거노인 및 노인시설 돕기 봉사활동은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