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내포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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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내포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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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내포신도시(충남개발공사 6층) 리뉴얼 보금자리 마련
운영 과정 직업역량 4개, 인문교양 3개, 외국어 2개, 문화·예술 8개, 생활·체육 2개 등 총 19개 강좌
민선 7기 도정 핵심과제 충남내포시민대학 교육과정 개설
충남도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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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새로움을 더해 ‘내포시대’를 개막한다.

도립대 평생교육원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21년 2학기 평생교육’ 수강생을 모집하고 대면 강의를 시작한다.

앞서 지난 3월까지 내포신도시 도청 별관에 둥지를 텄던 평생교육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자치경찰제 도입 등으로 사무실을 도립대로 옮긴 바 있다. 이후 본교에서 실시간 줌(ZOOM) 방식으로 소규모 강좌만 운영했는데 위드코로나에 발맞춰 다시 내포신도시(충남개발공사 6층)로 리뉴얼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도립대 평생교육원은 향후 수강생 모집을 거쳐 내달 8일부터 본격적인 정규 강좌를 운영한다. 운영 과정은 직업역량 4개, 인문교양 3개, 외국어 2개, 문화·예술 8개, 생활·체육 2개 등 총 19개 강좌다.

특히 민선 7기 도정 핵심과제인 충남내포시민대학 교육과정도 개설한다. 이 과정은 ‘도민이 성숙하고 주체적 삶을 영위하며, 선진시민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수강인원은 365명(강좌별 15∼20명)이며, 인터넷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용찬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도민 누구나, 어디서라도 자유롭게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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