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국씨 '이명박 후보와 무관하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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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국씨 '이명박 후보와 무관하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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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원내대표, 주요당직자회의에서

^^^▲ 안상수 원내대표^^^
BBK 사건은 결국 김경준과 그 가족들이 저지른 사기극이고 여권의 공작적 한방정치가 합작해 만들어낸 헛방임이 명백해졌다.

중앙일보 30일자 보도에 의하면 BBK의 실소유자였던 홍종국씨가 인터뷰를 통해 “1999년 9월 30억원을 투자해 BBK와 동업계약을 맺었다가 2000년 2월 28일 이후 김경준씨에게 지분을 모두 넘기고 관계를 정리했다”며 “이 과정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중앙일보 보도를 소개하며 “이 후보가 지분을 김씨한테 넘겼다는 이면계약서는 허위라는 것이 명백하게 드러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원내대표는 “김경준씨는 이 후보 측에서 창업을 제의했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홍종국씨의 진술에 의하면 직장동료들이 창업을 했다고 나와 있다”며, “그러니까 동기부터 시작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이라는 게 한 분의 진술만으로도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안 원내대표는 “앞으로 수많은 진술과 증거들을 우리가 이미 제출해놨는데, 이런것이 드러나면 이명박 후보가 결백하다는 것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9일 신당 국회의원들이 대검찰청을 방문해 검찰을 위협하고 협박한 것과 관련해 한나라당은 오늘(30일) 대검찰청을 방문해 BBK 사건에 대해 검찰이 공정히 수사해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안 원내대표는 범인들과 그 가족들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들의 진술을 일방적으로 여과 없이 방송, 보도하는 것과 관련해 "국민들이 사실을 잘못 인식하게 하는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며, “그야말로 사기범에 380억 원을 횡령한 횡령범에 주가조작, 문서위조로 여권 7번, 일반 회사서류관계를 17범이나 위조한 위조범의 말은 진실로 들리고 한나라당의 진실한 주장은 오히려 잘못된 것으로 국민에게 착시현상을 주게 하는 일부 언론과 방송의 태도는 옳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어 안 원내대표는 이것은 언론, 방송의 사명감에 어긋나고 잘못된 것이라며, 이것이 대선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성을 가지고 냉정하게 사태를 보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형준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지난 몇 달 동안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하며 국민들을 피곤하게 했던 BBK 소동은 사기꾼 김경준의 김대업 흉내내기와 여권의 공작적 한방정치가 합작해 만들어낸 헛방임이 명백해 졌다”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BBK의 실소유자였던 홍종국씨와 이덕훈씨가 자신들이 BBK 주식을 어떻게 소유하게 되었는지, 자금의 흐름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명백히 밝혔다”며, “소위 계약이 이루어지던 시기에 BBK주식은 이 후보가 한 주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박 대변인은 “주식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 남의 주식을 어떻게 판단 말인가. ‘이 후보는 피해자이고, 가해자는 사기꾼 김경준’이라는 움직일 수 없는 진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된 것”이라며, “‘BBK가 이명박 것’이라는 사기꾼 김경준과 신당측의 주장이 새빨간 거짓임이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그동안 사기꾼 김경준과 거래하며 무차별 허위폭로를 일삼았던 신당 지도부와 의원들은 국민 앞에 엎드려 사죄해야 한다”며, “또한 허위폭로, 흑색비방에 대한 법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정동영 후보도 흑색선전과 검찰협박을 양대 무기로 한 로또식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정책과 비전 중심의 이명박 식 선거운동으로 돌아와야 한다”며, “언제까지 사기꾼들과 공모해 한방에만 기대는 ‘헛방 선거’, ‘로또식 정치’를 할 것이냐”고 지적하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허위폭로와 흑색비방, 공작적 선거행태로 표를 도둑질 하는 후진국형 선거문화는 이제 종말을 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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