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후보의 건설현장 근로자 비하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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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의 건설현장 근로자 비하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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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폄하, 장애인 알몸목욕, 군인은 용병에 이어 근로자까지

돈 없고, 힘없고, 빽 없는 서민들의 가슴에 또 피멍이 들게 하고 대못을 박았다.

신당이 국민에게 노망발언까지 했으니 노망한 국민에겐 사과도 못하겠다는 것인가?

노인폄하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신당의 정동영 후보가 28일 MBC와의 인터뷰에서 건설 현장의 근로자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정동영 후보는 인터뷰에서 대운하 공사판에서 질통메거나 삽 들고 가서 일하기를 원하는 젊은이는 없을 것이라 했고, 또 우리 부모님들이 우리 아들, 딸이 운하판 공사장으로 가서 일하기를 바라겠느냐고 반문도 했다.

정동영후보의 발언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시는 근로자를 마치 인생막장에서 일하는 것처럼 비하했다.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후보라는 정동영후보의 구호가 얼마나 거짓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낸 발언이며 아들을 연간 1억원 가량 든다는 미국 사립명문고교로 조기 호화유학을 시킨 부모답게 귀족 후보다운 얘기를 했다.

돈 없고, 힘없고, 빽 없는 서민들의 가슴에 또 피멍이 들게 하고 대못을 박는 발언이었다.

아들을 연간 1억원 든다는 미국 사립명문고로 조기 호화유학시킨 귀족후보 정동영 후보

정동영 후보는 질통 메고, 모래 흘리고, 벽돌 나르는 우리네 부모 형제 동생들이 그렇게도 우습게 보이는가?

정동영 후보의 건설현장 근로자 비하발언에 대해 한나라당 강성만 부대변인은 “정 후보는 질통 메고 모래 흘리고 벽돌 나르는 우리네 부모 형제 동생들이 그렇게도 우습게 보이는가? 그래서 당신 아들은 그런 일 하지 말라고 조기 호화유학을 보냈는가?”라고 따져 물으며,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 외자를 유치해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펼쳐 30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면 일을 하시겠는지 안하시겠는지? 국민들에게 물어보면 물어보나 마나 너도 나도 일하겠다고 답할 것이라며 정동영 후보의 근로자 비하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강성만 부대변인은 “노인에겐 늙었다고 투표하지 말라 하고, 장애인은 알몸 목욕시키며 깔보고, 대한민국 국군은 용병이라 비하하고, 그것도 부족해 이제는 근로자들까지 비하하는 정동영 후보는 어느 나라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후보인지 모르겠다”며, 도대체 국민에게 봉사하겠다고 나온 후보인지 국민들을 비하하고 욕보이러 나온 후보인지 구분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강성만 부대변인은 정동영 후보는 이번 근로자 비하 발언을 즉각 취소하고 국민에게 석고대죄 해야 마땅하다고 말하고, “신당이 국민에게 노망발언까지 했으니 노망한 국민에겐 사과도 못하겠다는 것인가?”라며 국민과 근로자를 폄하하는 신당과 정동영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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