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은 덕적도에서 무인헬기를 이용한 돌발병해충 차단 방제를 30일, 3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솔나방 어린유충의 발생 시기에 맞춰 산림방제를 실시했다. 방제 시 산림에 서식하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이 농경지로 유입되어 농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농경지 항공방제를 추진했다.
봄철 한차례 발생됐던 갈색날개매미충의 방제는 방제차량을 활용하여 방제를 실시했으나, 일부 지역은 진입이 어려워 방제에 곤란을 겪기도 했다.
이번 방제에는 무인헬기 2대를 활용하여 차량으로 진입이 어려운 지역까지 방제를 실시함으로써 방제효과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물에 유입되어 피해를 줄 수 있는 해충을 차단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며, 무인헬기를 이용하는 만큼 시야확보, 항공 장애물 확인, 기체와의 통신거리 등을 감안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방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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