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재산환원 '장사꾼의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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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재산환원 '장사꾼의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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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국민 매수하려는 비열한 책동 중단하라

^^^▲ 이회창 무소속 대선 후보^^^
무소속 이회창 후보 이혜연 대변인은 25일 논평에서 "이명박 후보가 금명간 집권하면 본인 소유 재산의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명박 재산환원 진정성 보이지 않아'

이 대변인은 "급하긴 되게 급했던 모양인데, 집권하면 재산을 내놓겠다고 하는 것은 낙선하면 오리발 내밀겠다는 뜻은 아닌지, 그 간의 행태로 봐서 진정성이 있어 보이진 않는다"며 비난했다.

그는 "만약 이명박 후보가, '약삭빠르고 가소로운 장사꾼의 셈법'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생계및 품위 유지 용도를 제외한 모든 숨겨 놓은 재산까지, 지금 당장 내놓아야 한다"며 "이후보는 먼저 자신이 저지른 위장과 거짓, 들통과 변명 시리즈부터 돌아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명박 후보에 대해서"BBK 주가 조작 사건 연루 의혹을 포함해서, 도곡동 땅투기 의혹, (주)다스 실제 소유주 의혹, 성매매 의혹 단란주점에 대한 본인 소유 건물 임대, 두 자녀 위장취업 탈세, 위장전입, 위장 특강, 건강보험료 축소 납부, 본인 소유 건물 임대 소득 축소 신고 의혹 등 그 외 온갖 망언과 엽기적인 행동까지, 차마 말로 다 형언할 수 없을 지경이다"이라며 비리의혹에 대해 총공세를 하고 있다.

'돈으로 대통령까지 사려는 음모 중단할 것'

이 대변인은 "형편이 이런데도,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 자리를 놓고 또다시 재산을 어쩌고 하는 것은, 또 하나의 위장 시리즈에 불과하다. 도대체 국민과 무슨 조건부 흥정을 해보자는 건지, 과연 그 말을 믿을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가소롭고도 한심하다"며 재산환수설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이명박 후보는 돈으로 대통령까지 사려는 가증스런 음모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 경고한다.그것은 국민을 욕뵈고,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작태다"라며 "이명박 후보는 '썩은 돈'으로 국민을 매수하려는 비열한 책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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