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생명공학硏 표적지향 암 치료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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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생명공학硏 표적지향 암 치료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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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달라붙어 항암 작용을 극대화하는 기술

표적 지향 기술이 유전자 치료 기술과 결합 시 50 조 시장 예상, 바이오 항암제 파이프라인 강화 및 차세대 기반 기술 구축에 기여

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선영)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으로 부터 표적지향 암 치료 기술에 활용할 수 있는 “TAG-72에 대한 인간화 항체” 기술을 이전 받는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본 기술 이전 협약식은 26 일 (월) 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TAG-72는 유방암, 대장암, 위암, 난소암 등의 세포에서만 발현되는 종양 특이 항원이며, 금번 이전된 항체 기술은 TAG-72 항원에만 선택적으로 달라붙는 성질을 이용하여 특정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기술을 바이로메드의 유전자 치료기술과 결합하면,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항암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적기를 좇아가며 공격하는 미사일 시스템과 같은 표적 지향성 기술은 차세대 바이오 신약의 중요한 기반기술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이와 관련된 유전자치료제 시장만 553 억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본 기술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홍효정 박사가 보건의료기술 진흥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것으로, 바이로메드의 바이오 신약 개발 역량과 결합할 경우 세계적인 차세대 바이오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로메드는 이를 이용하여 우선 유방암 및 대장암을 대상으로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바이로메드 김선영 대표는 “바이로메드는 현재 임상시험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유방암 유전자치료제에 이어, 지난 10월에 연세대학교로부터 종양 선택적 살상 기술을 이전 받아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대폭 강화했다.” 며 “금번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표적지향성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차세대 바이오 항암제를 위한 기반 기술을 고루 구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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