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건설청, 한국토지공사, 건설공제조합은 19일 오후 4시 건설청 국제회의장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를 체결한 3개 기관은 앞으로 건설산업관련 기관 등의 행복도시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는데, 이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건설공제조합은 행복도시 투자참여를 위해 2008년도에 6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옥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기창 건설청 도시계획본부장은 "이번 협약체결은 행복도시의 초기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첫 성과"라며, "앞으로 다양한 도시기능 유치를 위한 전략을 수립해 도시의 초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63년에 설립된 건설공제조합(최영철 이사장)은 현재 1만2500여명의 조합원과 자본금 5조원, 보증잔액 62조원의 국내 최대 건설전문보증기관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