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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상수 원내대표, 박형준 대변인^^^ | ||
이와 관련해 안상수 원내대표는 16일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2001년에 이미 이명박 후보가 관련이 없음은 김경준의 답변서, 금감원 조사, 검찰 조사에서 결론이 난 것이며, (지난 경선에서는)검증위원회를 만들어서 철저한 검증을 거쳐 이명박 후보의 결백을 인정하고 한나라당의 대선후보로 선택했다”며 이미 결론이 난 사안에 대해서 떠들썩한 것은 여당이 각종 의혹을 부풀렸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김경준이 하필 이 대선을 한 달 앞둔 이 시점에 6년 만에 귀국해서 처벌을 받겠다고 나선 이유가 이명박 후보를 흠집내기 위한 밀약이나 정치공작에 의한 것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그러나 (밀약이나 정치공작)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국민과 함께 바로잡을 것이며, 모든 법적대응을 강구할 것”이라며 국민은 이제 두 번 다시 속지 않는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상수 원내대표는 “2002년 김대업 수사로 수사기밀을 언론에 흘리고 방송과 언론이 매일 대서특필해서 선거를 왜곡시키고 국민 주권이 훼손된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하고, 언론도 과잉보도를 자제하고 검찰이 추가 의혹을 차분히 조사하는 것을 지켜보고, 검찰은 이미 결론이 난 사건에 대해서는 검찰이 추가 의혹이 제기된 사건에 대해서 차분히 조사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이미 검찰은 이름을 다섯 개나 가지고 돈 세탁과 공금횡령을 한 김경준 사건의 실체에 대하여 알고 있을 것이며, 검찰은 이전에 김경준 사건에 이명박 후보가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밝힌 바 있었다”며, 하루속히 고도의 지능범인 김경준의 사기 행각이 속속들이 밝혀져 김경준 사건에 대한 실제적 진실을 엄정하게 가려줄 것으로 기대한 다고 밝혔다.
박형준 대변인은 수사결과발표까지 수사내용을 유출하는 ‘의도하지 않은 정치공작’의 희생물이 되지 않기를 검찰에 강력히 촉구하고, 2002년처럼 사기꾼의 입에 의존하는 수사가 아니라 객관적인 증거자료에 입각해 사실을 엄정하게 밝혀야 한며, 검찰은 이번에야말로 ‘정치공작 NO, 법 OK'의 원칙을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섯 개의 이름을 가진 사나이 김경준’이 만들어낸 위조문서를 흔들어대면서 줄기차게 ‘한방’을 외치면서 5년전 수법대로 김경준을 ‘제2의 김대업’으로 활용하려던 여권의 공작 또한 규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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