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청라차고지 버스 운전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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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청라차고지 버스 운전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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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차고지.
청라BRT 차고지 /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는 21일 청라차고지 버스 운전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운전원 A씨는 지난 19일부터 편두통, 몸살 기운 등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20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인 21일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사는 A씨의 확진을 확인한 21일 오전 청라차고지 전체 시설물 및 차량에 대한 전문업체 및 자체 긴급 방역 조치를 완료하고, 22일까지 청라차고지 내 식당과 휴게실을 폐쇄 조치했다.    

또한, 공사 자체 역학조사 결과 A씨와 동선이 겹치는 접촉자를 비롯한 청라차고지 근무자 139명 전원에 대한 선제적인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A씨가 운행했던 버스의 운전석에는 투명 칸막이가 설치돼 있고 A씨는 물론 승객 대부분도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현재 버스 노선은 정상 운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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