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임차인들의 계속적인 사랑. "희망 장학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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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임차인들의 계속적인 사랑. "희망 장학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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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 16명의 학생과 독거노인들에게 장학금 전달

^^^▲ 따듯한 겨울을 지내세요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 윤범진 회장이 중계본동과 춘천시 호평 3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40만원 상당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우리의 조그마한 정성이 여러분들에게는 희망의 믿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우리에게 관심을 가져준 공무원들과 정치인 그리고 SH공사와 주택공사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독거노인과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내년에는 더 많은 금액과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장학금을 탔으면 합니다”

"우리보다도 더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돼지 저금통을 털고 정책자문위원회와 각종 세미나에 참석해서 받은 수당으로 이러한 장학금과 연탄을 전달하는 우리의 마음은 누구보다도 더 행복합니다."

이는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 윤범진 회장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독거노인및 희망장학금 전달식에서 한 말이다.

넉넉하지 못한 살림살이를 하면서 어려운 이웃에들에게 내일의 희망을 주기위해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회장 윤범진) 회원들이 16명의 학생과 2명의 독거 노인들에게 장학금과 연탄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회장 윤범잔)은 12일(월) 15시 중계 시영아파트 3단지에서 윤범진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 회장과 권영진 서울시 정무부시장 그리고 부두환 서울시의원과 김성환, 고만규 노원구의회 의원, 정범희 건설교통부 공무원 노조위원장, SH공사 정인홍 고객본부장, 한상삼 숙명여대 교수 등 70여명의 정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가 주최한 "2007년도 독거노인및 희망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윤범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무원과 정치인 그리고 주택공사와 SH공사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임대아파트 주거복지시민운동연합회가 주관하는 제 4회 "2007년도 독거노인 및 희망 장학금 수여식“을 갖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다.

윤 범진 회장은 또 “우리 회원들은 관리비를 직접내지만 임대대아파트에서 거주한다는 조건 때문에 주택공사나 SH공사가 임의적으로 집행하는 관리소에 아무런 저항 없이 끌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현행 임대주택법 17조 2항에 기재되어 있는 "임차인 대표회와 협의할 수 있다"라는 조항때문에 일부 업체들이 이를 악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를 "임차인대표와 협의한다"라고 개정해야 하는 등 법이 잘못되어 있고 근본적인 법 제도가 부재중이기 때문이라면서 법 제도가 우선 개정되어야 한다"며 개정을 촉구했다.

윤 범진 회장은 또 “주택공사나 SH공사의 행태를 눈여겨 보아달라"고 말하면서 "SH공사나 주택공사는 이를 위해 센타를 만들어 놓았다"며 "지금 우리는 임대아파트의 관리를 위탁관리로 전환하겠다는 업체들의 약속 이행을 조속히 이행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특히 윤 회장은 "주택공사와 SH공사들은 임차인들에 대한 서비스 정신이 너무나 부족하다"면서 "입주민들한테 불신 받는 주택공사와 SH 공사는 필요없으니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주택공사와 SH 공사가 되어 줄 것"을 요구했다.

권영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공무원들과 정치인들은 여러분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면서 여러분들 앞에 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권 영진 부시장은 또 " 여러분들처럼 어려운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는 것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 진다면서 이런 뜻 깊은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보니 매우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권 정무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복지비가 3조 6천억이나 된다”면서 “그간 정부나 서울시는 많은 예산을 도로와 지하철 등 보이는 곳에만 사용해 왔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제는 복지예산이 보이는 곳에 선심성으로 쓰여지기 보다는 “여러분들의처럼 꼭 필요한 곳에 쓰이고 진정한 복지 문화를 이끌어 가는데 쓰일 수 있도록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권 정무부시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대선주자들이 많은 공약을 내걸곤 하는데 그런 공약보다는 여러분들의 사랑이 구기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 정무부시장은 또 “여러분들의 이런 행사가 기부문화를 날로 발전시키리라 생각된다면서 점차 이 나라의 행운에 믿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면서 이 장학금을 받는 여러분들이 이 다음에 우리나라를 진정 이끌 수 있는 희망의 믿거름이 되고 밝은 등불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범희 건설교통부 공무원 노조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오늘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진정한 이 나라에 희망의 등불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위원장은 또 “정부도 총 주택에 20%이상 임대주택을 건설해야 하는 법을 만들고 있다”면서 “건설교통부도 없는 자와 사회적으로 약자 그리고 노약자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복지 정책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숙명여대 한 상삼 교수도 축사를 통해 "없는 형편에 한번도 아닌 4번씩이나 정례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여러 분들을 보니 너무나 멋있고 우리나라에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또 “여러분들의 희망 장학금이 진정 우리나라의 소년, 소녀 가장과 노약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장학회가 되어주고 진정 서민과 노약자들의 희망을 주는 홀씨가 ehj주길 바란다”며 여러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우리나라의 희망이요 등불이라고 말했다.

김 윤문 명예 회장도 축사를 통해 "오늘 이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바쁘신데도 관심을 가져 주시고 참석해 주신 권영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많은 공, 사직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명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임대아파트 주거복지시민운동연합회는 올해로 4회째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16명의학생들에게 15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불우어르신들에게 연탄 1,000장(싯가 40만원)을 배달 할 수 있었다고 말한 뒤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 김상학 부회장(서울 월계동 청백아파트 임차인대표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본 사업은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의 뿌리인 전국임대아파트 연합회로 부터 시작을 하여 지난 2001년 시민단체등록을 하여 2004년부터 독거노인 및 희망 장학금을 매년 자체 모금및 후원을 통해 해 왔다면서 어느덧 4회차를 맞았다고 보고했다.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는 경기공고 1학년 한 상곤 학생을 비롯한 15명의 힉생과 독거노인 2명에 대해 연탄 1,000장(싯가 4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희망장학금을 받은 녹천중학교 2학년 박성현 장학금을 받는 소감을 묻자 “장학금을 주신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장차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힌 녹천중학교 1학년 박 성현 학생은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가수가 되어 힘들고 지친 사회 노약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훌륭한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 성현 학생의 어머니 민 춘심씨(47세)는 가수가 되고 싶어하는 성현이가 4살 때 아버님과 혜어져 너무나 외롭고 어려운 삶을 살와왔다면서 어려운 살림이라는 핑계때문에 오디션 한번 못 시켜줘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고 울먹였다.

그러나 오늘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가 지급하는 "2007 독거노인및 희망장학금 전달식에서 이와같은 뜻 깊은 장학금을 받아서 많은 용기와 희망을 얻었으리라 생각된다며 이 뜻 깊은 희망의 장학금이 성현이는 물론 다른 학생들에게도 용기와 희망 그리고 꿈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임대아파트주거복지시민운동연합 윤범진 회장사)임대아파트주거복지시민운동연합 윤범진 회장이 12일 연합회 주최 독거노인및 희망 장학금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 장학금을 전달하는 권영진 서울시 정무부시장권영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12일 서울 중계동에서 열린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가 추최한 "2007 독거노인 및 희망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수송중학교 2학년 신혜빈 학생과 신현중학교 1학년 유승희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 희망의 캔 뚜껑우리가 모으기 시작한 이 캔 뚜껑은 "2만개를 모으면 장애인들에게 전동차를 지급해 준다고 해서 열심히 모으고 있는 것"이라면서 "장애인들의 이동도구의 하나인 전동차를 타 내려고 하는 것이 이 운동의 목적이라고 말했다.(사)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는 10만개의 병 뚜껑 모으기 운동에 들어 갔으며 지금까지 7만여개의 캔 뚜껑를 모으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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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자의 기쁨!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가 주최한 2007 독거노인및 희망의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금을 받은 녹천중학교 박성현 학생이 본지와 인터뷰후 어머니 민춘심씨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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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과보고 하는 김상학 부회장김상학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 부회장이 12일 "2007년도 독거노인및 희망장학회"에서 경과 보고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 장학금 수상자들과 함께!
ⓒ 뉴스타운 고재만^^^
^^^▲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 임원진
ⓒ 뉴스타운 고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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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 2007-11-13 12:30:34
    정말 오래간만에 뉴스타운에서 훈훈한 기사를 올렸네요
    정말 분쟁만있고 싸움만하는 정치인들 기사를 보다가 오래간만에 뉴스타운의 훈훈한 기사를 보니까 정말 제 마음에 감동이 오네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사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부탁합니다.

    반성합시다. 2007-11-13 12:35:00
    돈있고 잘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반성을 하시기 바랍니다.
    임대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하는데 우리들은 돈이 있으면서도 이웃을 돌보지 않는 것에 부끄러움을 못 느끼니까 반성을 하라는 것입니다.
    돈이 있는 것 보다 마음이 부자인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연합회 회원들을 본 받읍시다.

    축하 축하 2007-11-13 13:52:28
    축하 축하드립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과 연탄을 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이 장학금의 목적데로 휼륭하게 자라서 이 나라의 초석이요 희망이 되어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혹시? 2007-11-13 13:54:14
    혹시 윤범진 회장은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 연합회를 통해 정치판에 입문하려고 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ㅋㅋㅋ

    문의합니다. 2007-11-13 13:57:32
    기사 잘 보았습니다.
    이런 단체의 자금은 어디서 나는지 궁금 합니다.
    저도 이 단체에 후원을 하고 싶습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전화번호 내지는 계좌번호를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년 연말에 불우 이웃을 돌보고 있는데 금액이 너무 적어서 좀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수년간 해오던 불우 이웃돕기를 이 단체에 전하려고 하니다. 제 성의와 마음이 전달 될 수 있게 연락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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