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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 | ||
또한, 한나라당은 이 전총재가 한나라당을 탈당해 출마를 선언한 만큼 한나라당과 이 전총재는 분리된 것임을 널리 알리고, 기자회견, 항의방문 규탄대회 등을 통해 출마의 부당성을 알리기로 했다.
8일 아침 9시 강재섭 대표 특별 기자회견, 전국에서 규탄대회, 특별당보 배포키로
나경원 대변인은 “우선 내일 아침 9시 강재섭 대표의 특별기자회견이 예정되어있다”면서 “한나라당 고문단의 항의 방문, 또 당협별 규탄대회, 또 시·도 단위별 규탄대회를 2~3일내에 모두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나 대변인은 “시·도 지역별로 시·도당 위원장의 지역 기자회견을 개최키로 하고, 그밖에 특별당보 배포, 각 당협위원회별 플랜카드 게첩을 하기로 했다”면서 “그동안 한나라당에 입당하려고 했던 탈당 전력자들에 대해 자격심사를 두고, 당내에 있으면서 사실상 당 밖의 임무를 보는 사람은 해당행위자로 규정하여 엄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회창 전총재의 탈당과 출마선언에 관한 브리핑을 통해 나경원 대변인은 “브리핑을 하면서 이처럼 가슴 아픈적이 없다. 참으로 비통한 심정”이라며 “이 전총재를 모셨던 사람으로 정계은퇴 기자회견 당시 흘렸던 눈물의 의미를 잘 알기에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나 대변인은 “존경받는 법관 신뢰받는 행정관 대쪽같은 정치인으로 법과 원칙을 굳게 지켜온 분인데 오늘의 이런 비극적인 결정은 총재께서 주장하던 법과 원칙에 반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나 대변인은 “무능한 좌파정권이 연장되느냐 새로운 미래세력이 들어서느냐하는 역사적 갈림길에서 좌파정권을 탄생시킨 책임에 자유롭지 않은 이 전총재가 좌파정책 종식으로 다시 나가는 것은 맞지 않다”며 "경선을 통해 적법하게 선출된 정통성 있는 이명박 후보를 중심으로 정권교체를 이루어낼 것"을 강조했다.
한편 7일 오전에 열린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서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과거 사법연수원 시절에 선생님으로 계셨던 이회창 전 총재께서는 항상 정도를 말씀하시고 가르쳐 주신 분인데 법과 원칙을 지키는 처신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며, 지금 이렇게 출마선언을 해서 반칙을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이회창 전총재를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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