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민원후견인 제도 강화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민원후견인 제도 강화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1.06.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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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진우)는 2021년 6월부터 허가와 관련된 복합 민원 및 사전문의 등에 대해 민원후견인 제도를 확대·시행한다고 밝혔다.

민원후견인 제도는 민원인이 어렵게 느끼는 행위허가 업무에 대하여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하여 민원 시작부터 종결 시까지 처리 과정을 안내하거나 지원하는 제도이다.

민원후견인은 민원처리 방법 및 절차 상담, 민원서류 작성 대행 및 관련 규정 안내, 민원처리 지원 등 행위허가 민원 전 과정에서 민원인 도우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대상민원을 확대하여『자연공원법』에 따른 행위허가, 공원사업시행허가와 함께 같은 법 제71조제2항에 따라 요청되는 행위협의 민원도 대상민원에 포함하여 복합 민원에 대한 처리만족도를 향상시켜 민원인 만족도 향상 및 관련기관(지자체, 공공기관 등) 행정 협업을 도모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자연공원법에 따른 행위허가(협의포함) 민원 접수 시 허가 담당 직원 안내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며 민원후견인이 지정됨과 동시에 처리 과정을 안내받고, 민원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받는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인수 자원보전과장은 “제도 시행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로 기관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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