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만 지원하는 이유 ‘중국에 승리위해’
미국, 대만 지원하는 이유 ‘중국에 승리위해’
  • 정준영 기자
  • 승인 2021.06.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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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정권이 “유일한 경쟁상대”로 여기는 중국의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의 ‘제노사이드(Genocide : 대량학살)과 홍콩의 고도의 자치와 자유에 대한 억압 등을 꼽고는 “중국 당국에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폭넓은 분야에서 (중국과의) 대결을 할 자세임을 분명하게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위 사진은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차관보
조 바이든 정권이 “유일한 경쟁상대”로 여기는 중국의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의 ‘제노사이드(Genocide : 대량학살)과 홍콩의 고도의 자치와 자유에 대한 억압 등을 꼽고는 “중국 당국에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폭넓은 분야에서 (중국과의) 대결을 할 자세임을 분명하게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위 사진은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차관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 일본 등을 포함한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국무부 차관보로 지명한 대니얼 크리튼 브링크(Daniel Joseph Kritenbrink)15(현지시간) 미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중국과의 전략적 경쟁에서 계속 승리한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근은 한국. 일본 등 동맹 우방국과의 관계 강화를 최우선 사항으로 규정하고 중국이 압력을 강화하고 있는 대만(Taiwan)지원에 주력할 방침을 나타냈다.

주일 미 대사관 근무 경험이 있는 주 베트남 지사를 지냈던 그는 미 상원의 승인을 얻어 국무부 차관보에 취임하면 미국의 대아시아 외교에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다짐했다.

조 바이든 정권이 유일한 경쟁상대로 여기는 중국의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의 제노사이드(Genocide : 대량학살)과 홍콩의 고도의 자치와 자유에 대한 억압 등을 꼽고는 중국 당국에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폭넓은 분야에서 (중국과의) 대결을 할 자세임을 분명하게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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